
토요일 방송 마지막 장면에서 독립을 선언한 효심이. 과연 엄마와 가족들을 어떤 반응을 보일지 27회 일요일 본방사수하여 [효심이네 각자도생] 글로 보여드립니다. 효심이네 각자도생 [27회 예고] 미안해요 꼭 잘 지내요 | KBS 방송 tv.naver.com 드디어 효심이는 엄마 선순에게 독립하겠다고 말하고 그 와중에도 엄마는 효심에게 가족에 대한 책임감을 운운합니다. 효심이는 더 이상 이렇게 못 살겠다고, 엄마와 형제들 때문에 힘들어서 더 이상 못하겠다고 확고히 본인의 의사를 밝힙니다. 다음날 효심은 엄마에 대한 무거운 마음과 미안함을 가진 채 태호에게 독립을 알리고 태호는 흔들리는 효심을 강력히 지지해 줍니다. 특유의 쾌활함이 느껴지는 든든한 태호의 모습이 너무나 믿음직 스럽습니다. 태민은 아버지 강진..
효심이네 각자도생 26회분(12월 23일 방영) 예고입니다. 한강변에서 키스를 나눈 효심과 태호의 달달한 러브스토리, 그리고 효심이의 독립생활이 어떻게 그려질지 너무 궁금합니다^^ 25회>> "효심이 왔네. 우리 효심이 와 주었네..." 너무 귀엽고 멋진 태호 입니다!!! 26회 줄거리 미리 보기 한강에서 첫눈 아래 따뜻한 키스를 나눈 효심과 태호, 두 연인은 서로의 마음을 한 번 더 확실히 확인하게 됩니다. 한편 태민은 대관령 사고 담당 형사를 만나게 되고 사건 속에 숨어있던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숙향은 귀국하여 에크타르트 가게를 운영하면 나름의 생활을 잘 가꾸어 가고 있는 막내딸 태희에게 집으로 돌아오라 협박합니다. 이에 분개한 태희는 효도를 통해 또 다른 탈출구를 찾게 됩니다. 효심의 화보모델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