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디어 1주일이 지나고 토요일 8시가 되었습니다. 정말 기대됩니다. 효심이와 태호의 알콩달콩 사랑이야기 그리고 효심이네의 우당탕탕 생활기. 이젠 더 기대되는 효심이의 독립까지. 효심의 엄마는 또 어떤 반응을 보일지 기대됩니다. 자, 그럼 함께 보러 가실게요^^ KBS (2) 토, 일요일 오후 8시 05분부터~~ 22회에서 두 사람의 마음을 서로 확인한 효심이와 태호 입니다. 미리 준비해 온 새 옷을 효심에게 입혀놓고 너무 이쁘다고 무지 좋아하는 귀여운 태호입니다^^ 매사에 다른 사람에게 진심을 다하는 착한 효심이가 좋지만 본인이 힘들어질 정도로 착하지는 않았으면 좋겠다고 태호는 효심에게 말합니다. 착한 효심은 어머니 때문에 힘들지만 그래도 엄마가 너무 불쌍하다고 말하는데요.... 오늘은 과거 집나간(?)..
효심이네 각자도생 26회분(12월 23일 방영) 예고입니다. 한강변에서 키스를 나눈 효심과 태호의 달달한 러브스토리, 그리고 효심이의 독립생활이 어떻게 그려질지 너무 궁금합니다^^ 25회>> "효심이 왔네. 우리 효심이 와 주었네..." 너무 귀엽고 멋진 태호 입니다!!! 26회 줄거리 미리 보기 한강에서 첫눈 아래 따뜻한 키스를 나눈 효심과 태호, 두 연인은 서로의 마음을 한 번 더 확실히 확인하게 됩니다. 한편 태민은 대관령 사고 담당 형사를 만나게 되고 사건 속에 숨어있던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숙향은 귀국하여 에크타르트 가게를 운영하면 나름의 생활을 잘 가꾸어 가고 있는 막내딸 태희에게 집으로 돌아오라 협박합니다. 이에 분개한 태희는 효도를 통해 또 다른 탈출구를 찾게 됩니다. 효심의 화보모델 재..